• 2013.01.30
• 2013.01.30
• 2013.01.29
퇴근길에 이 노래가 나오길레 혼자 완전 감수성 쩔어서
집에 오자마자 컴퓨터 키고 구구절절 끄적이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방에 들어 오시더니 다자고짜 매출이 어떻고 영업이 어떻느니..
응가하고 잠이나 자야지.
• 2013.01.28
• 2013.01.28
• 2013.01.27
「돌고래는 바다에 사는 포유동물이다. 허파로 호흡하기 때문에 물속에 오래 머물러 있을 수 없고, 연약한 피부때문에 물 밖에 오래 머물러 있을 수도 없다. 이렇게 물속이든 물 밖이든 어느 한곳에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조건에서 어떻게 잠을 잘까? 생존이 걸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돌고래는 깨어있는 채로 잠을 잔다. 뇌의 왼쪽과 오른쪽이 역할을 바꾸며 휴식과 통제를 하면서.」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돌고래의 꿈’ 중에서
사람도 깨어있는 채로 꿈을 꿀 수 있다. 돌고래보다는 간단한 방법으로,
사랑을 한다면.
• 2013.01.25
미래의 내 신혼집은 독일식으로 꾸며야겠다.
• 2013.01.25
• 2013.01.25
오늘 아침 출근길에 문득,
나는 낭만도 애정도 없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2013.01.24
오바마의 표정, 비욘세의 노래, 조 바이든의 미소.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