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Kill It, And With It The Joy You Felt

• 2018.12.27

우린 더 빨리 상처를 치유하려고 너무나 혼신을 퍼붓기 때문에 서른쯤 되면 남는 게 없어. 그래서 더이상 줄 수 있는 게 없어져. 새로운 사람과 시작할 때 조차도. 하지만 상처를 받지 않으려고 아무것도 느끼지 않게 만들다니, 그런 낭비가 어디 있을까? 네 인생을 어떻게 살지는 너한테 달린 문제야. 다만 이것만 기억해둬. 우리의 심장과 육체는 일생에 한 번만 주어 졌어. 그리고 네가 깨닫기 전에 심장은 닳아 버리고 네 육체도 아무도 처다 보지 않는 시기가 오게 돼. 아무도 가까이 오지 않을 때가. 지금 당장은 슬픔이 있고 고통이 있지만 그 감정을 없애지 마라. 네가 느낀 그 기쁨도 거기 함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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