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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8 Jersey City

7 responses to “”

  1. 즐거운김우리위나온 2012.11.21 13:40

    왠지 저기 저 책상에 앉아있으면 없던 아이디어도 샘솟을것 같아요!

    • show 2012.11.22 11:26

      사실 저 도시에 있는 것만으로도 아이디어가 샘솟지요.

  2. NewJerseyKer 2012.11.24 06:54

    그리움이 묻어나요 형.
    그리움은 묻어두고 이따 보아요.

    • show 2012.11.27 14:34

      세월이 빠른건지 너가 과속한건지, 식 보고 있는데 왠지 감회가 새롭더라.
      결혼 진심 축하하고 행복하게 살어!

  3. zoooukh 2012.11.26 16:50

    좋다 – 그 곳은 참, 좋았구나.
    이 곳에서도 너의 show공간을 만들었으면 좋겠구나.

    • show 2012.11.27 14:29

      살다보니깐 추억을 더듬는 건 인생에 별로 도움이 되질 않는 것 같다.

      • zoooukh 2012.11.28 03:02

        응, 난 살다보니 추억을 더듬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네. 그것이 집착일 수도 있겠다. 과거의 집착을 버려야 새로운/그리고 지금에 더 집중할 수 있을텐데말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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