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변하지 않는 사랑이란 없는 것 같다.
사랑은 어떻게 시작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가에 대한
일촉즉발 레알 서바이벌 미션이 아닐란가.

Blue Valentine,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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