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2.14
• 2013.02.03
• 2013.02.03
• 2013.02.03
20130202 합정동
• 2013.01.30
• 2013.01.29
퇴근길에 이 노래가 나오길레 혼자 완전 감수성 쩔어서
집에 오자마자 컴퓨터 키고 구구절절 끄적이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방에 들어 오시더니 다자고짜 매출이 어떻고 영업이 어떻느니..
응가하고 잠이나 자야지.
• 2013.01.28
• 2013.01.24
• 2013.01.19
Instagramic day and night
20130118
• 2012.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