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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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9, 에피소드 22와 23.

모두의 눈시울이 붉어졌고
나는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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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등심 스테이크와 와인, 아이언맨3 대신
또래오래 치킨과 콜라, 그리고 오피스.
토요일 아침엔 농구교실.

조크 같은 인생.

즐거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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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부터 다시 보고 있다.
주말에 괜히 싸돌아 다니면서 뻘짓 안하게 되고
영어공부도 절로 되네.
아 즐거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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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는 거 알아.
하지만 너랑 나, 우리에겐 미래가 있어.
나한텐 사랑이 아주 많단 말야. 완전 많아. 막 솟구친다구.
지금은 그냥 싱크가 안 맞는 거야.
우리한테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까. 35년?
운이 좋으면 아마 40년?

지금은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거 알아.
하지만 네가 사랑하는 척만 해줘도
난 그게 진짜인 줄 알거야.
그럼 난 기분이 좋아지겠지.
그러다 결국엔 어쩌면,
너도 진짜 날 다시 사랑하게 될거야.”

-Andy Bern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