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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페이스북 뉴스피드는 온통 스타트업이 어쩌고 핀테크가 저쩌고 결국 박근혜가 잘못했네 라는 이야기들 뿐.
페이스북의 개인화 알고리즘이 그만큼 뛰어나다는 반증일 수도 있겠지만
이건 뭐 신물 날 정도로 질리고 혐오스러워 개새끼들아.
(비록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 스타트업이라는 강남스타일같은 유행 키워드는 진짜 패버리고 싶을 정도.)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빠르고 거칠게 흘러가는 피드 속에서도 심해 속 보물 건져 올리 듯 드물게 발견하는 것들이 있다.

The routine is the enemy of time.
It makes it fly by.

 

8시 뉴스가 끝난 후 나온 두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