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3.23 뉴욕에 뮤직스쿨 다니는 학생들이 모여 만든 cdza. 보는 내내 막 기분 좋고 훈훈하고 설레이고 감동적이어라. 음악으로 저렇게도 놀 수 있구나 싶기도 하고. 나도나도나도! 나도 뭔가 모두가 유쾌해하고 즐길 수 있는 것들을 해보고 싶다! 2 Comments
出張_2 • 2012.08.20 2012년 8월 2일. 네가 나에게 더이상 아무런 감정을 못 느끼는 것처럼 나도 이 땅에서 더이상 설레이지도 감동받지도 않는다. 그저 오래된 연인 마냥, 혹은 이별한 남녀의 빛바랜 추억처럼 익숙하고 담담하며 애틋할 뿐이다. 네 말대로나마 호흡이 긴 꿈을 꾼 듯하다. 뉴욕, 그 애증(愛憎)의 도시. 20120728~0803 New York City 1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