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스톡홀름.
인구 900만의 북유럽 강소국. 현 야당 다수 정치인들의 복지 롤모델(?). 유소년시절 내 상상력의 물꼬를 터 준 무밍의 나라.
그 밖에 볼보, 싸브, 아이키아, 노벨상, 앱솔룻 보드카, 아바, 에니카 소렌스탐, 융베리 등등 (생각 외로) 많은 분야에서
선전하고 있는 스위든(영어발음). 그리고 스캔디나비아 반도의 최대 도시이자 북방의 베네치아라고 불리는,
스톡홀름 증후군의 원천지이기도한 인구수 약 80만명의 누구 꼬추만한 수도 스톡홀름.
역시 멋지고 아름다운 도시였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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