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張_2 • 2012.08.20 2012년 8월 2일. 네가 나에게 더이상 아무런 감정을 못 느끼는 것처럼 나도 이 땅에서 더이상 설레이지도 감동받지도 않는다. 그저 오래된 연인 마냥, 혹은 이별한 남녀의 빛바랜 추억처럼 익숙하고 담담하며 애틋할 뿐이다. 네 말대로나마 호흡이 긴 꿈을 꾼 듯하다. 뉴욕, 그 애증(愛憎)의 도시. 20120728~0803 New York City 10 Comments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행인입니다만
사진들 느낌이 좋습니다
사진기 뭐 쓰시는지 물어봐도 될런지….
sodoho님,
Fujifilm X100 입니다.
고맙습니다.
넵 감사합니다
저도 이곳을 어떻게 알게됐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한 1년정도 되었네요
사실 깡상윤이 친구되는 사람이구요 종종 사진도 구경하고 음악도 구경하고 그럽니다
홈피 꾸준히 잘 운영해가시길
아 퀭쉥윤 친구분이셨군요.
상윤이는 지금 마카오에서 도박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는 것 같던데..ㅎ
반갑습니다. ^^
쇼형 참 사진 잘찍어
오오.. 사진 완전 좋은데! 공.중.부.양.
호사마 날씨가 슬금슬금 시원해질락말락 한다.
라이딩 함 해야지!
나 다른분한테 답글로 적었네ㅋㅋ
라이딩 코올.
다리에 쥐날라 스트레칭하고 페달링해보자꾸나!
@sumisong 형이라고 하지 말고 “오빠” 한번 해봐
오글이 토글이, 오빠는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