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 June, 2012

work in progress

다음 여행 목적지가 정해졌다.

Aurora Borealis

시간이 지날수록
꿈꿔왔던 많은 생각들이
한낱 공상으로만 머물고 있다.
왜 지금 당장 어디론가 떠나지 못하며
왜 내일의 내 모습은 켈린더에 적혀 있어야만 할까.
도대체 누가 만든 불문율이며, 누가 만든 이 그지같은 습관들이
라면박스 보다 못한 길다란 직사각형 울타리 안에 사람을 가두는 걸까.
라고 해서 기획한 파티라면 오바고.

머릿속에 드문드문 새겨져 있는
거친 낙서의 단편들을 모아 만든
그림 같았던 파티.
또 한번 공상이 될 뻔한 생각들을 실현시킬 수 있게 서포트해 준 쟈스틴과 훈련병차영훈,
그리고 함께 즐겨 준 모든 친구들에게 진심어린 고마움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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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special thanks & love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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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6 제1회 표면크루코리아 캠핑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