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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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0 이태원 & 서래마을 & 가로수길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술한잔하고 택시타고 돌아오는 길에 이노래가 나왔다. 그냥 너무 마음 아프고 외롭고 슬퍼졌다.

집에 와서 한번 더 들을려고 유튜브에 들어 갔더니 더 마음 아프고 외롭고 슬픈 댓글이 있네.

눈물이 나서 미칠것 같다.

 

“I have played this song for my husband many times as it was his face that attracted me to him

on the first occasion that we met. Love at first sight…. yes it was and 50 years and 3 children and

5 grandchildren later my dearest husband is no longer by my side and these words are more poignant

than ever. just how much I loved him and needed him to stay with me. 87 days since I have seen his face

but he is forever in my heart. Rest in peace my Darling. Love you. Be with you soon.”

February

1.

2월. 난 여전히 February의 스펠링이 헷갈린다.

나의 인생도 2월의 이상한파를 겪고 있는 것 같다.

춥고, 헷갈린다.

 

2.

내 결혼식때는 꼭 이 노래를 들으리라.

그렇게 되면 왠지 신부보다 더 많이 눈물 흘릴 것 같은데.

그래도 되는거지?

 

3.

반면에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희미한 느낌도 있다.

이번엔 놓치지 말자.

 

4.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적어도 지금까지 그래왔다.

어떻게 보면 지금 난 뭔가 너무 간절한데

이 상황을 그저 좆같다고 생각하고 있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깨어나라 시호성-

 

5.

CREATIVE

계절은 아름답게 돌아오고,

재미있고 즐거운 날들은 조금 슬프게 지나간다.

(에쿠니 가오리 ‘호텔선인장’ 中)

그리고 어떤 기억은 정말 꿈이 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