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出張 – 東京

어느샌가 사내에서 능력자로 과대평가 받고 있는 시호성님은 운좋게도 또 해외출장을 다녀왔다.

그곳은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

이번 출장은 저번 유럽때와는 달리 좀 더 거대한 기업들과의 비지니스를 위해 가는거라

긴장도 되고 설레이기도 하고 카와이하기도 하고 키레이하기도 하고 혼또니 이꾸하기도 했다.

사실 일본은 경유만 두번해봤지 한번도 가본적 없었던, 나에겐 그저 야동의 나라. (라면 농담)

본격 일본 첫 방문부터 공항에 여권을 안갖고와 호되게 신고식을 치른 것 빼고는 아주 유익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사실.. 무한 충격의 연속이었다.

일본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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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d…

“Our heads are just houses, without enough windows.

You say you hear human voices, but they’re only echoes.

They’re only echoes.”

日本

일본에 왔다.

할 이야기가 너무나 많다.

20120117 Akihabara, Tokyo

20120114 신당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