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 November, 2011

덴마크 코펜하겐.

코펜하겐? 응?

코우페엔하아게에엔!!!

유학시절 만난 두명의 덴마크 백인금발파란눈 미녀친구들 덕택에

나의 로망시티 넘버원은 덴마크 코펜하겐이 되어버린지 오래.

그녀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는 기적같은 기대감을 갖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으나,

한명은 남친이랑 파리에 가 있고 한명은 뉴욕에 가 있는 것이 함정. 심지어 일정이 하루였던건 크레모아.

뭐 그녀들 없이도 너무 좋았다. 비슷비슷하게 생긴 그녀들이 지천에 널렸었기에.

농담이고, 코펜하겐 너무 이쁘고 아름답다. 완전 스캔디나비안 감성의 중심지.

여전히 나의로망시티 넘버원.

 

“You’re still my number one.”

-B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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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너스

To be continued…

운 좋게도 느닷없이 유럽을 다녀왔다.

내 로망의 나라들이 포진해있는 무려 북유럽이라고라.

순수한 낭만만을 위한 여행이 아니었기에 마음은 그닥 유쾌하지만은 않았지만

그래도 북.유.럽. 인지라 무조건 go.

일정은 11일 동안 5개국 7개도시, 스웨덴 말뫼를 시작으로

덴마크 코펜하겐 – 스웨덴 스톡홀름 – 핀란드 헬싱키 – 독일 뒤셀도르프 – 네덜란드 암스텔담 – 독일 프랑크푸르트 까지.

사진은 많이 찍지 않았다. 무라카미 하루키씨 마냥 눈으로 마음으로 더 보고 느낄려고는 개뻥이고

똑딱이로 찍으려니 도무지 내안의 폭발적 예술성과 스캔디나비안 감성을 콜라보 할 수 없었다면 미친놈.

그러고 보니 페이스북을 하면서부터 아이폰 외의 카메라는 이런 식의 여행때 아니면 전혀 쓰지 않는다?

나도 예전엔 열혈 찍사였는데. 흠.. 요즘 유행하는 미러리스 카메라나 하나 갖고 싶다.

 

“카메라 같은 것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그런 여분의 에너지를 가능한한 절약하고
그 대신 눈으로 여러 가지를 정확히 보고
머릿속에 정경이나 분위기, 소리 같은 것을
생생하게 새겨 넣는 일에 의식을 집중시킨다.”
-무라카미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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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d…

는 개뿔. 나 아직 만으로는 스물아홉이다!

 

시호성님의 새로운 데케이드를 위한 스캔디네이비언 감성의 블로그,

청년에서 장년으로의 스무스한 트랜지션을 지향하는 블로그,

너네들의 시선따위엔 관심없는 블로그,

그곳은 바야흐로 시호성컴.